엄마의 이명 땜에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직원들이 너무 틱틱거리며 대응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그러나 예약을 할 때마다 정말 기분이 나빠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귀찮지만,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. 내돈내고 하대받는 식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? 나하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도 전화기에 대고, 다른 옆 사람과 말하기를 너무나도 태연하게 하고, 질문을 하면 상냥하기는 커녕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대응하니 겁나서 예약전화를 하겠슴까? 나도 그럴진지 잘 모르는 노인이 전화하면 얼마나 더 함부러 얘기할지 불보듯함다.. 지금은 서비스시대임다. 잘한다고 소문난 병원이 서비스 나쁜 병원이라고 소문나기도 금방임다..
커뮤니티 > 자유게시판
작성자
다음글 : 
이전글 : 
